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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치료기 241108

by 서한겸

아침 체중 59.7


내일이 박사 면접이다. 이젠 떨리지도 않는다.

될대로 되겠지. 다만 무척 졸리고 힘들다.

졸면서 공유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

그 와중에 떡볶이도 먹었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지만 무척 고단하다.


단편소설 열심히 수정중.

장편은 약간 쉬는중.


괜찮다. 운동 열심히 하자.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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