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하고 체중 쟀다. 58.8 줄어 있어서 다행이다 그래도.
계속 감량하고 싶은데 이쯤에서 늘 늘어났었지?
이번에는 꾸준히 감량해보자. 59대에서 58대 된 게 감량이라고 하기도 어렵지만.
57, 56 계속 내려가야지.
아침:양배추, 돼지고기, 바나나, 귤, 요거트, 치아씨드
카페에서 챕터 3 수정. 마카롱 하나 먹음….
20장 보고 나서
단백질 음료 1 마시고
기타 수업. 등이 쪼개질 듯 힘들다. 하지만 선생님의 전문성이 느껴져 든든하고 열심히 할 생각이 든다.
토할 것 같았다. 바른 자세(등, 다리, 양 손, 팔, 다리)로 치기 정말 어렵다.
점심:순두부찌개. 밥은 반만 먹었다. 맛있고 속과 몸이 조금 풀렸다.
스벅에서 민트티. 애플워치를 주웠다! 스태프에게 맡김. 일어버린 사람 얼마나 놀랐을까 비쌀텐데.
챕터 3 20장 더 보고
집에 와서 챕터 3 파일 수정 다 했다. A4 40장이었다. 힘들었다. 그래도 큰 진전이라 생각한다.
잠깐 동네 친구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감자칩 등 선물을 받았다. 20분 정도.
저녁:양배추, 닭강정, 감자칩
남편이 내 핸드폰 액정 강화 스티커 새로 붙여줬다. 많이 깨져 있었는데 이거 바꾸니 새 폰 같다.
고맙다.
계단 오르기
주말에도 이어서 챕터 4, 5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