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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한해숙
세 잎 클로버 속에서 네 잎 클로버를 찾느라
세 잎 클로버의 소중함을 잊는 것처럼,
어쩌다 올까 말까 한 행운보다는
당신 주변,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요.
[단상 고양이_ 행복]
200 x 200mm
아르쉬지에 수채
2019
copyright2019 by Han Hae-suk. All rights reserved.
그림 그리고 글 쓰는 한해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