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글 쓰는 것과 승리를 원하는 것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

by 이시영

152.

글 쓰는 것과 승리를 원하는 것-글을 쓴다는 것은 항상 승리를 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달되어야만 할 자기자신에 대한 극복을 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Ⅱ』,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미기 옮김,책세상,2019.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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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는 글쓰기를 단순한 표현 행위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극복을 의미하는 승리라고 정의한다. 즉, 글쓰기는 단순히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내면과 맞서 싸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글쓰기는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이다.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논리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며, 명확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마치 정글을 헤쳐 나가는 것과 같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마치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것과 같다.

글쓰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창문이다.

완성된 글은 단순히 개인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가 된다. 우리가 작성한 글은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생각을 자극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많은 위대한 작가들은 자신의 글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글쓰기는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글쓰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성장시키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개인적인 만족감을 넘어, 사회 전체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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