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ST#78 어버이날
아이들
by
청개구리 공돌이
May 6. 2022
아이들이 크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어버이날이라 어린이집에서 행사를 했다며
키즈노트에 사진들이 올라온다.
사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살면서 가장 힘이 드는
일은 아닐까 생각한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쉽고, 취직, 결혼 그리고 마지막이 육아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들이 지금 4살이라 자아를 찾아가는 시기이다.
본인 목소리도 커지고, 서로 싸우기도 많이 한다. 가끔 힘에 부칠 때가 더러 있다.
오늘 같은 날이면, 내가 아버지가 됐구나 하는
자각이 든다.
오늘은 아들들 간식을 사서 퇴근길에 올라야겠다.
잘 커줘서 고맙다.
keyword
어버이날
어린이집
육아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청개구리 공돌이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시간이 흘러 아이들에게 책한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글들이 모여 언젠가 책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듯 합니다.
팔로워
111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ST#77 텃밭 그 다섯번째
ST#79 텃밭 그 여섯번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