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은 보수적 안정성을 좋아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공격적 고성장을 좋아한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회사의 내재 가치를 찾아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회사의 주식을 사서 회사가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장기적 투자 관점으로 투자하는 부류와 반면, 인간 군중의 투자 심리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항을 따라 매매하는 트레이터들이 있다.
우리 부모 세대에는 저축이 가장 좋은 투자였다.
1971년 7월 당시 한국 신탁 은행 광고에 나온 이자율은 25.2%였다. 80년대에도 이런 이자율이 지속되다가 1991년 금리 자유화가 이루어지면서 10%대로 떨어졌다. 한국 예금은행은 최고 이자율 기록은 연 30%(1965년 9월)까지 오르기도 했다. 1970년~1980년대에는 저축할 만했다. 그래서 지금의 어르신들은 저축이 최고의 자본 증식 방법인 줄 알고 계신 분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저축을 통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을 넘어서 사실 손실이 나고 있다. 2% 정도의 물가 상승률과 이자과세 15.4%를 떼고 나면 사실 원금이 줄어든다.
지금 현재 202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경기 회복 중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일어났다. 예상외로 이 전쟁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전 세계가 원자재와 석유 그리고 식료품 공급난으로 심각한 스태그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현재 물가와 이자가 많이 오른 상태다.
저축을 하지 말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종잣돈 모을 때까지는 은행을 이용해야 한다. 이자를 많이 주는 은행을 검색해서 적금과 저축을 하기 바란다. 은행이 망할 수도 있으니 원금 보장이 되는 5000만 원 내에서 예금 적금을 하는 것도 알아두라.
재산이라는 것은 ‘ 자본 × 투자이익률 × 기간’의 합계다.
얼마의 돈으로 얼마의 이익률로 얼마나 오랫동안 돈을 모았느냐에 달려있다.
예를 들어 10억 원의 재산을 모으고 싶다면 첫 종잣돈 1억 원을 10%의 이익으로 25년 동안 꾸준히 복리로 모으면 된다. 지금 30세라면 55세에 가능하다.
이 계산법으로 보면 부자가 되는 길은 너무 멀다. 그렇기에 은행에서 종잣돈을 마련하는 일에 인생을 다 소비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차라리 매달 급여에서 50만 원 정도의 돈을 빼서 주식시장에서 1등 하는 회사 주식을 사라.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을 상관하지 마라. 매달 같은 날 50만 원씩 주식을 사 모아라. 이렇게 25년 동안 주식을 사 모으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방법을 이제야 알았다. 내가 20대 아니 30대에만 알았어도 상당한 부자가 되어 있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주식 장기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된다. 배당금이 있는 주식을 꼭 사야 한다. 내가 투자한 주식은 절대 팔지 말고 분기별로 나오는 주식 배당금을 이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든든한 노후 자금이 어디 있겠는가?
모든 사업은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다. 어떤 사업이든 매장이나 사무실 혹은 공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사용하는 사업체가 지불하는 임대료는 배당이나 이익에 해당한다.
사업을 잘해서 임대료를 낼 여력을 가진 회사는 수많은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된다. 이때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서 부동산을 소유하게 된다면 회사의 자산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
자영업자나 개인들도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빠르게 자산 증식이 된다. 그래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고 모두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 부동산 거래는 상당한 돈이 많이 움직이는 거래다. 섣불리 거래를 결정하지 말고 시장 조사도 많이 해보고, 부동산 세금 공부도 철저히 해서 신중하게 구매하기를 바란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절대로 남들 따라서는 하지 않길 바란다.
좋은 매물이 있고 싼 주식이 있어도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거나 내 계산법에 맞지 않는 가격을 제시하면 기다려라. 시장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5년이면 회전한다고 한다. 정부도 바뀌고 산업도 바뀌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부동산은 한 번 사면 파는 것이 아니다. 최소 10년은 가지고 있어야 이득을 본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평생 팔 필요가 없는 것을 찾아서 구매해라.
부득이하게 살다가 팔기도 하겠지만 처음 구매가 중요하니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내 집을 마련하고부터 재산 증식이 빨리 되었다. 집 구매 시 은행에서 대출한 돈을 갚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을 했고 재테크 공부를 많이 했다. 내가 살 집 한 채 정도는 반드시 매입해야 한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살아가는데 내 집이 있다는 것이 많은 안정감을 준다. 안정감이 드니 일도 잘되고 돈도 많이 벌게 된다. 돈을 모으는 선순환의 연속의 경험을 하게 된다. 젊을 때 이 경험을 빨리한다면 노후엔 돈 걱정 없이 잘 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곧 청년이 되는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글로 남기고 있으며 책 출간도 소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