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다고 절대 자살하지 마라

by 강경희

실패했다고 절대 자살하지 마라

코로나 팬데믹 때 세계 모든 나라에서 경기 부양책으로 돈을 많이 풀었다. 많이 풀린 돈들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몰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상대적 박탈감이 들었다. 가만히 있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벼락 거지가 된 느낌을 받았다. 평상시 투자에 관심 없던 2030 세대들이 뒤늦게 주식과 부동산에 합류를 했다. 일명 부동산, 주식, 코인에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이 생겨났다.

2022년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고 일상생활로 회복되면 시장 경제도 회복될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세계경제가 불안정해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전 세계의 경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원자재와 식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물가 상승이 10%대에 이른다. 주식, 부동산 가격은 30% 이상 폭락하고 있다. 이런 경제 상황 속에서 부동산과 주식, 코인을 최고점에서 구매한 2030 세대 영끌족에게 큰 위기가 왔다. 그들은 이 어려운 상황을 자살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통계적으로 자살하는 청년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20대의 자살로 사망하는 비율이 53%, 30대가 40%라고 한다. OECD 가입 국가 중 우리나라가 1등이다. OECD 국가의 자살률 평균이 10만 명당 11명인데 우리나라는 24명이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엄청난 젊은이들이 자살로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고 있다. 경제적인 원인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고 한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들은 경쟁 사회에서 너무 힘드니 빨리 무엇인가를 얻으려 했다. 그리고 SNS가 발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고 손쉽게 나보다 잘 난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상대적 박탈감, 소득격차를 피부로 느꼈고 좌절감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현실이다. 기성세대들은 그렇게 위험한 투자를 왜 하냐고 묻지만 2030 세대들은 이렇게라도 버티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미디어들의 영상들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때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나온다. 분명히 손해 본 사람이 많을 텐데 1000만 원을 투자해서 10억을 벌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잘 생각해 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고 영상 조회 수가 많은지 아는가? 희귀한 일이니까 나오는 거다. 로또에 당첨될 확률만큼 힘든 거니까 영상 조회 수가 많다. 주식은 원래 정보 싸움이기에 정보력이 있는 사람들과 기관들이 먼저 사고 최고가를 할 때 대중들을 선동해서 주식 매입을 유도해서 모두 구매하게 한다. 그런 다음 주가가 고점을 찍으면 기관과 먼저 투자한 사람들은 팔고 나오면서 수익을 얻고 늦게 들어간 개미들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이런 구조를 모르고 그냥 유행에 휩쓸려 주식 투자한 2030 세대들이 지금 많이 고통을 받고 있다.

나 또한 주식에 전문가가 아니기에 최근에 투자한 주식은 모두 손해다. 다만 나는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했기에 주가가 정상 궤도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있다. 이점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다른 점인 듯하다. 주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든 상태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식 이야기를 했다.


나도 힘든 날이 수도 없이 있었다. 죽을 만큼 힘든 적이 정말 많았다. 학창 시절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학원 한번 못 다녀보고 공부해서 성적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고, 취직을 위해 임용고시를 응시했으나 결국엔 불합격해서 너무 힘들었다. 결혼 생활도 넉넉한 가정경제가 아니어서 매번 근근이 살았다.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정말 죽을 만큼 너무 힘들었다. 지금도 모든 것이 힘들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내가 살아가는 것은 멘탈 관리를 잘해서다. 힘든 인생을 살다 보니 어느 누구보다 최강 멘탈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최강 멘탈을 가지게 된 비법을 독자분들께 소개한다. 반드시 공감하고 숙지해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삶을 정리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인생은 살면 살아진다.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정말 온다. 끝까지 버티는 자가 성공한 사람이다. 성공은 별거 아니다. 오래 견뎌낸 사람이 성공한다.


최강 멘탈을 만드는 나만의 방법 4가지첫 번째는 무조건 버티는 것이다.

실력과 운, 재능을 가졌다고 해도 버티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면 성공할 수 없다. 치열한 경쟁과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 목표를 달성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버텨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포기해버릴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은 다 한다. 그러니 자책도 죄책감도 가지지 마라. 버티는 것은 포기보다 어렵다. 하지만 ‘쉽게 이기는 것’ 보다 쉬운 것이 ‘버티는 것’ 임을 기억해라. 내가 계획한 데로 모두 다 이뤄져 이긴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무명 세월을 버티고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책 <해리 포터>의 작가도 무려 12군데의 출판사에 거절당한 끝에 성공하게 된다.


두 번째 나만의 인생 속도로 살아라.

외부 환경과 조건에 간섭받지 말고 낯설고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려도 별 영향을 받지 마라. 늘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 일의 추진력을 가지고 나만의 속도로 멈추지 마라. 내가 가야 할 길을 정해서 속도감 있게 매일매일 살아간다면 어떤 방해물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반드시 나만의 인생 속도와 나만의 인생 루틴으로 열심히 살아라.


세 번째 기록하고 또 기록해라.

외롭고 우울할 때,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가장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기록하기’다. 힘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편지를 보내왔다고 생각해 보라. 그 편지에 나와 같은 상황으로 괴로워했던 사람이 본인이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성공한 이야기를 편지에 써서 보낸 준 것이다. 그 편지를 읽는 당신은 힘이 날것이다. 힘겨운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일기로라도 글을 써라. 그 기록들은 힘겨울 때마다 그것을 견디는 치유제 역할을 해줄 것이다. 나 또한 힘들 때 글을 쓴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책으로 남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글을 쓰고 나면 너무 행복하다. 살아갈 힘이 생긴다. 기록해라.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 그러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작은 메모여도 좋다. 지금 내가 힘들어하는 상황만을 적기만 해도 해결점을 찾아보려 뇌가 작동한다. 기록은 생각보다 큰 힘을 지니고 있다. 외롭고 우울할 때,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는 기록해 보라. 그 기록이 언젠가 당신에게 살아갈 용기와 힘을 선물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진리를 믿는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세상에 세련되고 순탄하고 멋들어진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성공의 열매는 단맛이 아니라 쓰디쓴 맛과 같다. 성공은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치른 피투성이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시련을 견디고, 기회가 올 때까지 버티며, 실패에서 배우고, 끝까지 해내며, 마침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성취를 손에 넣는 날을 기다려라.


‘유리 멘탈’을 ‘강철 멘탈로 바꾸는 연습을 매번 하라. 젊음의 실패는 귀한 금과도 같다. 실패를 하지 않고 성공을 한 번에 한 사람은 없다. 지금 경제적으로 힘든 것 안다. 나도 그랬다. 빚쟁이들이 초인종을 매일 누르고, 독촉장과 재산 경매 고지서가 매일 집 우편함으로 왔다. 지금도 우편함을 보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난다. 그땐 정말 죽고 싶었다. 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런데 버텼다. 돌파구를 찾으려 부단히 움직였다. 나의 노력에 하늘이 반응했는지 조금씩 생활이 나아져 갔다.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았던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공부를 했다. 그때 직장 일을 하면서 전문적인 나의 일과 관련된 자격증을 10개 정도 취득한 것 같다. 직업의 범위를 넓혀갔다. 그리고 다른 직업군으로 수입을 많이 창출하려 했다. 그 이후로 계속 여러 직업으로 돈을 벌어 빚을 갚으면서 그 어두운 터널을 나왔다. 지금도 그 터널에 있다. 하지만 거의 끝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 빛이 보이기 시작했음을 느낀다.

젊음은 돈이다. 젊은이는 시간이 있지 않은가?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라. 그러면 반드시 이겨 낼 수 있다. 최고의 불효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는 것이라 했다. 효도는 못 할망정 최악의 불효를 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그냥 살아봐라.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된다. 꼭 멋지게 살지 않아도 된다.

어떻게 인생이 다 멋질 수가 있나? 그냥 평범한 삶이 제일 행복한 것이고 제일 힘든 삶이다. 남만큼 산다는 것이 제일 힘들다. 그냥 남들처럼 살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살면 된다.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렇게 살면 햇빛 쨍한 날이 반드시 온다. 인생의 목표를 ’ 소유‘에 중점을 두지 마라. 소유하고 싶은 것을 소유하지 못하게 되면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어 자살을 쉽게 선택하게 된다.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 시한부 선고받은 사람이 제일 가지고 싶은 것이 생명 연장이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인생관을 가지고 살기를 바란다.






그대 안의 가능성을 펼칠 준비를 해라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경기를 뛰는 선수다.

돈이 많고, 명예가 높고, 학벌이 우수하다는 것이 절대 인생에서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 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성실하게 살았다는 자부심이 인생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안 되었다면 아직 그대 안에 꽃이 피지 않았을 뿐이다. 아직 꽃 필 가능성이 남아있다. 천천히 그대 안의 가능성을 펼쳐나가면 된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말은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이다.

달도 차면 기울 듯,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필연적으로 변화한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정반대의 국면이 펼쳐진다. 달이 차오를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차오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정점에 도달했을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사회 시스템이 비대면 서비스로 강제적으로 변환을 해야 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기업과 사업체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 차근차근 준비된 곳들은 이번 코로나 때 엄청난 수익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기회는 이마에 기회라고 쓰고 오지 않는다. 언제나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내지 않고 여기저기 숨어있다. 모두에게 보이면 그것은 이미 기회가 아니다. 그 기회를 알아보기 위해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기회는 힘든 곳이나 어려워 보이는 곳에 있을 때가 많다. 절대 평범한 장소에서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

기회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회도 그냥 얻을 수 없다. 그대 안의 꽃을 피울 준비를 항상 하고 있으라. 그 꽃이 만개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대에게 감탄과 경외를 할 것이다. 그날을 시각화하며 꿈을 꼭 간직하며 키워나가라.




곧 청년이 되는 아들을 생각하며 청년들이 알면 좋을 내용들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글로 남기고 있으며 책 출간도 소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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