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내가 다정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다정하지 못한 내가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다.
그래서 누군가의 다정한 순간들을 모아두고
그 안에서 나도 배우고 싶다.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작은 레퍼런스 모음집처럼.
누군가의 다정함을 보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다짐해야지
다정한 엄마가 되길.
다정한 아내가 되길.
다정한 친구가 되길.
다정한 동생이 되길.
다정한 딸이 되길.
그리고 더불어 누군가에게, 좋은 어른이 될수 있길.
오늘도 다정함을 배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