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이후에 찾은 한 줄기의 빛
"어른이 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어디에서, 누군가에게 들어본 적이 있다.
어렴풋이 기억만 날 뿐인 말이지만,
자신이 정말, 어른스러운 어른,
진정한 어른, 건강한 어른, 건전한 어른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하는 내겐 그 말이,
난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게 아닌지,
필요했던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어른이 되지 않아도 된다는 말-
일기와 같은 에세이(수필)이나 시를 올립니다. 필사도 합니다. 소설도 자주는 안 쓰지만 아주 가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