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실격 이후의 한 줄기의 빛
사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맞는지 의심됐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분명, 이게 맞지 않을 수도,
누군가는 이런 나를 보고
틀렸다고,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이 계기로
나 자신에게 더더욱
몇 발자국 나아가
진짜 나를 만난 것 같았고,
이제 나를 기대하거나
믿는 게 아니라
확신하기로 했다.
-확신-
일기와 같은 에세이(수필)이나 시를 올립니다. 필사도 합니다. 소설도 자주는 안 쓰지만 아주 가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