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청춘이라는 시
지금 이 감정이 기록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by
한월
Sep 19. 2024
청춘의 사랑, 너를 써내려가고
청춘의 우수, 나를 써내려가고
나는 아직도 나를 써내려가고
너로 하여금 시작해서
결국에는 나로 돌아오는 청춘.
keyword
청춘
감정
시작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월
직업
학생
일기와 같은 에세이(수필)이나 시를 올립니다. 필사도 합니다. 소설도 자주는 안 쓰지만 아주 가끔 씁니다.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기록
나의 문장에서 인간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따스했던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