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 own seoul
안녕하세요. <다정한 얼룩> 새 소식을 알립니다. 2월의 마지막 금요일 저녁, 우리 만나서 이야기 나눠요. 책 이야기도 좋고 책 속의 인물 이야기도 좋고 책 밖의 글 쓰는 사람들 이야기도 좋아요. 삶의 뭉텅이들이 모여 어떻게 직육면체의 책이 되었는지, 무엇이 계속해서 써나갈 힘을 주는지, 그리고 대체 이 행위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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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다소 낯간지럽게 잡아봤지만 사실 아시잖아요. 모여서 나눌 이야기들은 이렇게 저렇게 연결되어 흘러갈 테니까요. 부담없이 걱정 없이 만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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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스타그램 @ones_own_seoul 로 DM 주세요. 연락처와 장소 안내 드릴게요. 다들 아시죠? 한남동 최고의 힙플레이스 볼하우스 @bowl.house 의 vip룸, 여기가 또 얼마나 멋진 곳이냐면.. 벽난로는 은은히 일렁이고, 미러볼은 빙빙 돌고, 레인 위론 스트라이크가 콰콰쾅 부서져 내린답니다. 그리고 우린 그 옆에 앉아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지요. 비밀리에 참가 예정이신 게스트들과 함께요. 아, 물론 <다정한 얼룩> 싸인본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편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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