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사빠입니다.
나는 금사빠입니다.
나는 금사빠입니다. 언제 어디서 사랑에 훅 빠질지 모릅니다.
순수한 사랑에 대한 공감 에피소드 웹툰
"짝사랑의 길은 멀고 험난하다."
그가 내게 "안녕?"이라고 했을 때
"세상에... 심쿵! 녹는다~ 녹아~"
시간이 흐를수록 고백하는 용기보다
포기하는 마음이 커지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인연이 아닌 것 같아.. 나에 대한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을 거야.
고백한다면 차일게 분명해. 역시 나는 그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야.
여러분의 짝사랑은 현재진행형인가요?
브런치 한소금 작가의 "나트륨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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