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면 충분하다] 장문정 저 _ 세일즈 언어의 결정판
마케팅은 원래 천박하다.
어쩔 수 없다. 돈을 벌어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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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에게 "다음 이 시간에"는 없다.
우리는 설득에는 미룸이 없어야 한다. 물론 고객은 늘 '다음에 할게요.' '자료를 주면 생각해 보고 연락할게요.' '집에 가서 배우자와 상의해 보고'등의 말로 뒤로 미룬다. 이것을 싫다는 말로 해석하지 않고 순진하게 정말로 그럴 거라고 믿는다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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