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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솔 Oct 05. 2016

프랑스의 디저트

내가 사랑한 디저트들

본마망 무스. 한 50통은 먹지 않았을까.. 저건 누와젯 맛인데 쇼콜라 intense 가 더 맛있다
앙제 명물 초콜릿
누가가 보이는 단면
누뗄라바난 크헵과 사과주.
사과주는 doux로
기차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class' croute
전형적인 pâtisserie
2015년 바게트 부문 1위한 몽마르뜨의 어느 빵가게
라뒤레 마카롱
애플파이
몽생미셸 특산물 palets
초코크림
티라미수
티라미수2
요거트와 본마망 마들렌
젤라또
리얼 사브레
초코 사브레
레몬 파운드케이크
비스코티에 누텔라와 바나나
티라미수3 - 최고를 찾기 위한 몸부림
본마망의 crème au chocolat. 난 정말 맛없었다
napolitaine? 사의 촉촉한 케이크 과자
아마 네슬레의 초코무스
킨더 부에노와 카페라떼

한국에선 자판기 커피를 절대 마시지 않는 나지만, 프랑스에선 참 자주 마셨다.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지만 플라스틱 컵에 스틱까지 나오며 선택지가 엄청 다양하다.

그리고 커피 자판기 옆에 주전부리 자판기도 종종 있다. 거기선 초콜릿바나 도넛, 와플 등을 살 수 있다.

프랑스의 서브웨이는 비싸다. 하지만 m&m쿠키가 있지!
영혼의 조합

석류맛 빠나쉐와 스머프 하리보 젤리, 트윅스만 있다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

까르푸 자회사의 초코크림. 맛 없다.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이대로 퍼먹어야한다
부활절에 보영언니에게서 받은 초콜릿
학교 선생님이 주신 킨더의 부활절 달걀 쪼꼬렛.
카페에 가면 무조건 마시는 콜라
자판기 상세보기....!! 이건 특수한 버전이라 사이즈도 고를 수 있다
아마 제일 큰 사이즈의 바닐라 라떼. 이게 자판기라니
딸기 타르트. 커스터드 크림이 일품이다

Super U에서 샀던 것 같다. 가격도 싼데 너무 맛있어서 충격이었던 타르트

-내 기준 프랑스 최고의 디저트-

'빵광'이라 읽는다. (독일어로는 삥깅..?)냉장 보관해 먹는 디저트. 정말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가져오고 싶었던 디저트다. 하지만 온전한 상태로 가져올 수 없음에 좌절했다.

어쨌든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디저트 중 최고라고 자부한다!

보르도의 1타 가게에서 사먹은 꺄눌레

정말 시중에 파는 기성 까눌레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다! 괜히 보르도 명물이 아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코코넛 과자
티라미수 맛 아이스크림
빵집의 왕 Pain au chocolat..
본마망 사브레
낭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명 과자회사 LU의 프항스
오렌지 맛이나던 초코바. 선물 받아서 잘 모른다
PAUL에서 살 수 있는 끼쉬 Quiche
milka 발 초코머핀..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두개씩
본마망 코코넛 쿠키. 싸고 맛있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스타벅스 디저트들.

나는 캐롯케익과 피스타치오 머핀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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