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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Dec 02. 2022

모자와 장갑

살며 사랑하며









 오늘은 조금 기력이 도네요.


진짜 애정하는 겨울 템들이라 버리지 못하고 사용하는 모자와 장갑입니다.


장갑은 오래전 사은품으로 받은 건데 이미 수차례 꿰매며 쓰고 있어요. 장갑 하나도 이리 애지중지하는데, 하나뿐인 나의 삶이 더 애틋하여 짧은 이야기 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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