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요즘 파랑에 꽂혀서 파랑이 있는 그림을 시도 중이다. 여름이라 그리고 나면 청량해서 좋다.
어제는 주식 어플에 우연히 접속했는데, 모든 것이 파랬다.
엄청 소액이라 위안을 삼고 어플을 삭제했다는…
그냥 잊고 살기로. 허허허
동심(童心)이 많은 한스푼입니다. 상상의 고양이 그냥과 함께 일상의 따스함을 한 스푼씩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