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스푼 Jul 29. 2023

사막 - 오르텅스 블루

건강하고 외롭지 않은 여름이길






사막 - 오르텅스 블루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장마가 끝나니, 제대로 더운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외롭지 않은 여름이길 바랍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세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