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돌덩어리, 풀떼기처럼
기억하기 위해 그리다.
꿈속의 붉은 실패가 그들을 이은 것처럼.
그저 돌덩어리, 풀떼기로
하찮게 시시하게…
그리 살아가기를…
동심(童心)이 많은 한스푼입니다. 상상의 고양이 그냥과 함께 일상의 따스함을 한 스푼씩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