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해
이 그림을 그리면서도 참 신기한 게 …
나는 그냥의 식빵 굽는 자세 하나도 샘플이 없으면 그리기 어려운데,
지나가던 큰 아이에게 물어보니 1 초의 고민도 없이 쓱쓱 자세를 그려주고 지나간다.
정말 신기하다. 그림의 세계…
그냥, 힐링만 하자
P.S. 혹여 제 브런치에 글조차 별로 없다고 고개를 갸우뚱하실 분들에게 : 저는 원래 동시와 동화를 습작하는 지망생인데 대부분 공모전에 출품하는 관계로 이곳에는 올리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