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홀로holo 그램gram
無碍無德
by
정한별
Oct 19. 2021
없는 화분이 좋은 화분이지만
있게 된 화분에서는
무애 무덕無碍無德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자람이 되어
아무
바람
없는 잎새로 조용히
시간 꽃
을 보겠다
keyword
화분
존재
나무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한별
소속
문화예술
직업
기획자
북경대학교 중국어문학과 졸업 문학나무(2012) 등단 문화예술기획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 <우단사련> 연재
팔로워
1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돌
벌초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