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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드레스 투어를 시작하다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커튼이 '촤르르~' 열리면 아름다운 신부가 '샤랄라~' 등장하면 신랑은 신부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넋을 잃고 쳐다보는 그런 장면 말이다.
그래도 예쁜 드레스를 많이 입어서 즐거웠고 드레스를 함께 골라준 엄마, 오빠, 친구에게도 고마운 하루였다.
야생동물과 동물원 동물과 일상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