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와 율
단방향 결정
by
한 율
Jan 5. 2024
글은 고통을 파먹고 자라납니다
결정하셨나요
글을 쓸 때면 마음속이 유독 아립니다
결정하셨나요
제 고통의 값어치는 대략 어느 정도입니까
결정하셨나요
이번에는 값을 좀 쳐줬으면 합니다
결정하셨군요
더 이상 글을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요
결정하셨군요
그렇게 다 놓아버리고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결정하
셨
군요
keyword
글쓰기
창작
시
3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 율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코레아트
직업
가수
글과 노래와 사진. 그 안에 울림을 담는 한 율입니다. 코레아트(Coreart)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만듭니다.
팔로워
33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편린
여름 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