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 - 너의 잘못이 아니다. 새로 시작하면 된다

오늘은 1분이라도 나의 어떤 발전에 투자해 볼까?

by Oh haoh 오하오

우리는 목표를 세운다. 특히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하나쯤은 목표를 세운다.

목표를 세우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새해 소원은 빈다. 그런데 그 소원이 어쩌면 목표일지도 모른다. 물론 “돈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건강하게 해 주세요” 같은 바람도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세운 목표는 며칠 만에 좌절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책망한다.

“역시 난 안 돼.” “작심 3일이네.”

하지만 너무 자책하지 말자. 본디 변화는 어렵다.

만약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그건 목표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일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작심 3일이라는 말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인생은 늘 새로운 해가 뜬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올해 목표를 지키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설날이나 다음 달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 오늘, 아니면 내일 바로 다시 시작하면 된다. 금연이든, 운동이든, 독서든, 매일 글쓰기든 말이다. 그렇게 다시 도전하다 보면 처음엔 2일이었던 것이 5일이 되고 1주일이 된다.


성장은 그렇게, 아주 조금씩 일어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중요한 목표는 쉽게 뒤로 밀려난다. 그래서 목표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글쓰기가 목표라면 매일 한 줄이라도 쓰면 된다. 처음부터 열 줄, 한 편의 글을 쓰려하면 금세 지치고 만다.


여러분도 목표가 있다면 최종 목표는 마음속에 두고 기록하되,


오늘 할 일은 단 하나면 충분하다.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것. 오늘은 1분이라도 나의 어떤 발전에 투자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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