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그렇게 꼭 잊을만하면 나타나
나를 잔뜩 휘집어놓는다.
감히 잊지 못하도록 말이다.
넌 나한테 박혀있는 그 무엇이다.
기억나는 말 한마디는 "좋아"
그 말에 이게 꿈이란 걸 알면서도
눈물을 흘렸다면 믿어주겠니?
넌 항상 이런 식이지.
우울증 / 공황장애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