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더 맛있게 먹어버렸다
두 아들의 엄마, 정육점 사장님의 와이프, 마케터, 그리고 사진찍는것을 좋아하는 나!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조각들을 사진을 통해 그리고 이야기를 통한 나눔과 위로가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