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by 헬리액튼

by 해피썬

30대 중반의 여주인공은 죽은 후 스테이션이라는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거기서 그녀가 선택하지 않았던 다섯가지 삶을 24시간씩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했다가 후회하는 순간이 올때마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해봐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이책은 그런 우리의 상상이 담겨진 책이어서 그런지 쉽게 잘 읽혔다.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지금의 내 삶이 충분히 값지고 행복하고 귀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때 이랬다면..을 생각하기보다 지금부터 또다른 선택의 순간이 올때 지혜롭고 선한 방향으로 선택하며 또다른 삶의 길을 이어가야겠다는 것이다.


꽤 재밌는 책이었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