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현정 Jan 03. 2024

2024년을 시작하는 마음

2023년 되돌아보기 & 목표 정하기

퇴사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일 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23.01 남편의 철물점오픈

2023.02 글쓰기 시작

2023.03 북적북적 글쓰기 모임 시작

2023.04 아동발달센터 출근시작

2023.05 브런치작가 지원 & 승인

2023.06 보리와 산책 중 사고로 입원

2023.07 집필원고 투고 시작

2023.08 투고 출판사 회신

2023.09 투고 출판 계약

2023.10 브런치북 프로젝트 도전!

2023.11 브런치북 연재 시작

2023.12 글쓰기, 인스타수익화 도전!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인생의 많은 것이 달라졌다.

하는 일, 관심사 모든 것이 지난 40여 년간 해왔던 일들과 너무 다르다.

인생 2막을 열고,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작가... 처음이라 어설프다. 하지만 초보라서 뭐든 그냥 해볼 수 있어서 좋다.

2024년이 설렌다. 가슴이 뛴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24년 목표 공유!!!

매거진의 이전글 글연을 만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