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설렘'을 찾아서

Mar 15, 2022 / 행복찾기

by 송지수


"이른 아침 산책의 기대로 마음이 설레어 잠에서 떨쳐 일어나지 않는다면, 첫 파랑새의 지저귐이 전율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눈치채라. 당신의 봄과 아침은 이미 지나가버렸음을." -헨리 데이비드 소로


글에는 큰 힘이 있다.

나를 자극한다.

오늘 나를 자극하고, 회개의 길로 인도한 글귀다.


그동안 COVID-19 핑계로,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을 핑계로,

나에게 '설렘'이 사라졌다.


늘 강한 호기심에 이것저것을 질문하며 답을 찾던 내가 꽤 오랜 기간동안, 핑계를 찾아대면서 그럭저럭 무기력하게 뭉개면서 살아왔다.


일과 업무는 주어진 기한과 해내야 하는 책임감이 있기에 열심히 해왔지만, 개인적인 면에서는 한없이 무기력해진 것을 느낀다.


봄과 아침의 설렘을 잊지말자.

인생의 봄과 아침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설렘'을 느끼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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