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루틴
출근 전 아침 시간, 하고 싶은 게 천지다.
운동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고, 글도 쓰고 싶고, 신문도 보고 싶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소중하다.
아침 시간이 나에게 잘 맞는 시간인가 보다. 집중도 잘 되고 고요함 속에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이 시간들이 모여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굳이 열심히 애쓰지 않아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것이 좋다.
요즘 부정적인 생각이나 걱정, 불안, 염려되는 것들이 들면 하는 의식이 생겼다.
"시간은 소중하다! 나는 할 수 있다!"
혼잣말을 하며 또 다른 나를 향해 엄지를 치켜든다. 시간은 유한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하고 싶은 것들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오늘 아침도 소중하게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