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쉬라는 말

스팸과 붕어빵에 대한 이야기

by 엄아빠

피곤할텐데 좀 쉬라던 아내가

(아주) 잠시뒤에


"점심메뉴는 오빠가 만든 김치볶음밥 어때"

라고 묻는다


잘못들었나싶어 다시 물어보니

"그거있잖아 김.치.볶.음.밥 맛있던데 그거"


쉬라더니..


화가 나서...


스팸을 두개나 삼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

붕어빵 3마리도 삼


아내가 깜짝 놀란듯(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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