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 점, 점, 점. 그 줄임말 속에 괜찮아지고 싶은 마음을 담아봅니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수도 없이 말해보며 안 괜찮은 내 모습이 내일은 더 나아졌길 바랍니다.
그러다...
괜찮아?
물음표가 붙으면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정말 괜찮아? 진짜 괜찮아?
괜찮다 말하는 동안 나도 내 마음을 속였나 봅니다.
정말 괜찮은 건지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괜찮아?
괜찮니?
사실은 괜찮지 않았습니다.
꼭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느 날은 그저 괜찮지 않은 상태로
또 어느 날엔 그저 그런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도
괜찮다 말해야겠습니다.
꼭 완벽하지 않아도
꼭 괜찮지 않아도...
울퉁불퉁한 나도 사랑해 보겠다
그렇게 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