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도 모르는데 밀도를 ...
문장의 밀도란
한 문장이 품고 있는 의미의 양과 압축도
더 적은 단어로 더 많은 감각과 생각을 담는 것.
밀도를 높이는 방법
*추상어를 줄이고 구체어를 넣는다.
삶-숨 체제-국경 인물 -얼굴
*설명을 줄이고 이미지로 말한다.
나는 역할을 보았다. ->나는 소속을 먼저 보았다.
*한 문장에 두 층의 의미를 담는다.
겉의 상황 +속의 고백
행동 +인식
장면 + 철학
압축과 감각이 필요하다.
밀도 차이
나는 인물을 본 것이 아니라 역할을 보고 있었다. (생각은 한방향)
->나는 그들의 얼굴보다 소속을 먼저 보았다. (시선의 순서. 편견. 체제. 자기고백)
우리는 이름을 붙이면 그것이 되어 버린다. (해설)
->이름을 붙이는 순간 우리는 멈춘다. (인식의 정지. 판단의 고정. 사고의 단절)
체제 이전에 삶이 있다.(추상어 이미지 )
-> 국경보다 먼저 숨이 있다. (추상어 감각)
나는 영화를 본 것이 아니라 나의 시선을 보았다.
->화면은 움직였지만 바뀐 것은 내 눈이었다. (영화의움직임 자기 인식 변화의 방향 )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도 보고 있다고 믿으며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가.
(의심. 질문에 긴장감)
밀도가 높아지려면 이미지. 구체적 . 긴장. 감정.감각이 들어가야 한다.
브런치 글은 길지 않고 빠르게 읽히고 기억에 남아야 한다.
밀도가 높으면 문장이 오래 남고 인용되고 싶어지고 글쓴이가 드러난다.
밀도와 과장차이
추상어. 철학 용어가 아니다.
구체와 압축. 설명대신 장면 . 말은 줄이고 의미는 늘리기
설명을 멈추고 한 문장을 조금 더 날 것으로 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