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꽃을 세지

연구원 - 이선경(그냥)

by 헤레이스
KakaoTalk_20250624_091818205.jpg 미카엘라 치리프 글/아만다 미항고스 그림/문주선 역 | 반달(킨더랜드)




오늘은 그림책- 양은 꽃을 세지-를 읽는다.


가끔 TV를 볼 때면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양을 세며 잠을 청하는 장면들을 본적이 있다.


우리가 세던, 그림책 속 양은 잠들기전 꽃을 센다.


해바라기, 장미, 제라늄...


오늘 나는 가족들을 각자의 자리로 보내고 잠시 상상속에 머물렀다, 나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졌다.

꿈을 꾸었고, 그 꿈속에서 또 하나의 꿈을 꾸었다.



화면 캡처 2025-06-24 145543.jpg 예스24 미리보기 중



양은 매일밤 잠들기전에 꽃을 세지



그곳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낯선 풍경들이 펼쳐졌다. 그러나 낯설지만 않은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기도 했다. 나는 여기저기 자유롭게 다녔고, 사람들과 어울렸다.


잠시 뒤 잠에서 깨고나서도 꿈의 여운속에 있었다.


짧은 외출 준비를 하면서도 여전히 꿈속인듯했다.


양을 세듯 나는 끊임없이 꿈을 세고, 꿈을 세어본다.





오늘은 현실 같은 꿈속을 살고, 꿈같은 현실 속을 지나왔다.

나는 오늘, 꿈을 세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이선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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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억연구소(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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