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

연구원 - 이선경(그냥)

by 헤레이스
화면 캡처 2025-07-07 235448.jpg 피터 벤틀리 글/스티븐 렌턴 그림/노은정 역 | 사파리




오늘은 그림책 -어마어마한 문어가 하늘에서 뚝!-을 읽는다.

7월부터 옆 선생님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되었다.

처음 그 선생님이 이곳에 왔을 때, 사람들은 약간의 경계를 가졌고 조금은 낯선 태도에 “별세계 사람”이라 여겼던 듯하다.


하지만 나는 선생님이 더없이 든든한 지원군이자, 내 편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 역시그 선생님의 단단한 태도와 진심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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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상세이미지 중

문어가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조금씩 그 자리를 ‘함께하는 자리’로 바꿔간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어제부터 일터에서 컴퓨터 작업 중 무언가를 잘못 건드렸는지, 중요한 파일이 열리지 않아 곤란한 일이 생겼다.

아침부터 이리저리 알아봐도 뾰족한 수가 없었다.


우리 집 지붕에도 거대한 문어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그 순간,

선생님의 적극적인 문제해결력이 반짝!

짜잔— 마법처럼 문제를 해결해냈다.




나의 뭐든지 척척 문어!

오늘도 정말 든든하다.



2025년 7월 4일 금요일

이선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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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기억연구소(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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