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
다른 날
다른 당
같은 메뉴
같은 벽
싸운 건 혀가 아니라 혀끝이었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