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중입니다〉
초점 맞출 새도 없이
하루가 지나갔다
흔들리던 초점은
이제 나를 향한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