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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My little poem
by
하란
Dec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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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잔뜩 흐리다
눈이 올까
비가 올까
캐럴이 흘러나오는 카페에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라테를 마실까
결국
비가 오고,
난 라테를 시켰다.
무엇이든 괜찮을 것 같은
너그러운
어느 겨울,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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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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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백수. 하고 싶은 건 그냥 하자. 잘 못해도, 하다 망해도 괜찮다. 그냥 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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