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꿈속에서

단편시

by 강명철

꿈속에서 네가 떠나갔다


나는 울었다.


뒤척이다가 잠에서 깨 꿈인걸 알았다.


나의 불안을 알고 나는 또 한 번 울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의무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