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소원을 쓰다 -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한 습관

3가지 소원 100일간의 기적

by 하크니스

3가지 소원을 100일 간 쓰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소원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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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소원은 급등주 주식 시드를 3천만 원 만드는 것이다. 세 번씩 적는다. 적으면서 시드가 3천만 원이 됐을 때의 기분을 느낀다. 머릿속으로는 키움증권 화면에서 원화추정예수금이 3천만 원이 찍히는 걸 상상한다. 그러면서 소원을 쓴다.


두 번째 소원은 주식으로 월 천만 원을 버는 것이다. 시드가 5천만 원이 되면 이론상으로 매달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그렇게 되면 정말 편한 잡을 하나 하면서 살면 된다(4대 보험 되는 곳으로).


세 번째 소원은 마라톤 SUB4를 달성하는 것이다. 사실 세 번째 소원은 그렇게 간절하진 않다. 지금은 그냥 뛸 수만 있어도 다행인 몸 상태를 가지고 있다. 허리를 한 번 삐끗하고, 오른쪽 무릎이 인터벌 훈련 때 다친 뒤 완벽히 회복되고 있지 않다.


소원 쓰기를 100일 채우고 결과가 어땠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일단 주식투자를 통해 생계를 꾸려가는 게 내 최종목표다. 그러기 위해서 첫 번째와 두 번째 소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소원은 세 가지를 세 번 쓰고, '이 모든 게 100일 안에 이루어져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를 짓는다. 그리고 그날 있었던 감사한 일을 찾아서 쓴다. 소원과 관련된 일이든 아닌 일이든 상관없이 감사한 감정 상태를 갖기 위해 감사한 일을 적는다.


이렇게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나 소개했다. 주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고, 정보를 찾아서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심리적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국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거라는 것. 끝을 알고 시작한다는 것. 소원이 이루어질 거라는 걸 항상 생각하며 주식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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