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9월 200만 원을 달성하다!

9월 +2,103,948원 달성

by 하크니스

금요일 애프터장, 그러니까 토요일 오전 9시까지(한국시간)가 금요일로 들어간다. 어쨌든 토요일 아침에 -40만 원짜리 손절을 하는 바람에 금요일도 손해를 봤었다. 하지만 손해를 본 그 주식을 다시 사서 좋은 평단을 만들어 놨다. QLGN(퀄리전 테라퓨틱스)를 주말 종배 했고 주말 종배는 성공한다는 공식이 성립됐다. 내 평단은 4.9달러대였고, 시작하자마자 6달러가 넘는 장대 양봉이 튀어나왔다. 나는 절반을 팔았고, 기다리다가 7.7달러에서 모두 털어냈다. 하지만 9달러가 넘어가는 양봉이 나왔다. 아쉬웠지만 우선 금요일에 손절한 금액에 더해 이득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9월 실현손익이 200만 원이 넘어가게 되었다.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다.




아침에는 SLE(슈퍼 리그 엔터프라이즈)가 압도적인 1위였다. 그럼 나는 사서 거래하는 수밖에 없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작업을 몇 번 한 결과 1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아침부터 10만 원을 벌고 시작해서 좋았다. 종배를 해놨고 오늘 오후 5시에 좋은 결과가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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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0만 원을 돌파했다. 애초 목표였던 300만 원 수익에 한층 다가선 느낌이다. 약 90만 원 남은 상황이고, 영업일은 6일 남았다. 하루 15만 원만 달성하면 된다. 못할 건 없을 것 같다. 원래 버는 수준이 하루 15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는 생각이 든다.




이직을 준비 중인데 잡이 잘 구해지지 않는다. 추석연휴가 앞에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연휴가 끝나야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 주말부터는 편의점 알바 하루 6시간씩 2일 하게 된다. 주말 알바로 한 주에 12만 원을 벌게 되는 셈이다. 주식으로 충분히 벌 수 있지만 고정비를 해결하기 위해 알바를 해보기로 했다(사실 주말에 술 마시는 시간을 없애기 위한 목적이 크다). 그 여정이 어떨지 기대가 된다. 오늘도 잘 버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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