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2개월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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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데이장이 중단 1년 2개월 만에 재개된다. 사실 내 주식매매 방식은 데이장이 있었을 때 가능한 방법이었다. 10~20% 먹기 딱 좋은 방법이었는데, 재개된다고 한다. 데이장이 사라졌을 때 내 주식매매도 그만뒀었다. 이게 약 1년 2개월 만이다. 1년 2개월 중에 최근 5개월은 데이장이 없을 때도 매매를 했었다(일종의 어떤 확신 같은 게 생겨서). 그런데 다시 데이장이 생긴다니..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
데이장이 시작되면 좋은 건 오후 5시까지 가슴 졸일 필요가 없다는 거다. 아침 9시에 모든 매매가 끝난다. 그날 아침 9시에 돈을 벌면 더 이상 거래를 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
안 좋은 점은 거의 하루 종일 장이 열려있으니 증권앱을 계속 보게 되고, 매매를 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겨나는 것이다. 회사를 다닐 때 데이장이 있으면 정말 힘들다. 회사 일을 하면서도 매매를 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데이장이 다시 부활하는 게 싫었는데 증권사는 수수료 때문에 어떻게든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데이장이 있었을 때 롤백 사건도 경험했고, 미흡한 운영에 다시 생기지 않길 바랐다.
데이장이 생기면 다시 매매법의 적응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아직 11월이 오지 않았으니, 10월까지 목표를 잘 달성하고 서서히 적응을 해나가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