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300 수익 가는 길이 험난하다

9월 +2,765,387원 달성

by 하크니스

하루 평균 5만 원 수익만 달성하면 300만 원 수익을 달성하는 달이다. 저번 달은 355만 원을 벌었으니 이번 달 300만 원만 벌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산 펩젠 주식이 오퍼링을 했다는 소문이 데이장 때 들려왔다. 나는 오퍼링에 아주 무서운 경험을 갖고 있었다.


오후 5시가 되자마자 사람들이 주식을 던지기 시작했다. 내 원칙대로라면 물을 계속 탄 후, 본전 이상에서 수익 실현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오퍼링'이라는 단어가 내게 주는 두려움 때문에 결국, 약 손절을 했다. -13만 원의 손실.


'어제 많이 벌었으니까 이 정도면 됐어'라고 생각한 순간. 계속해서 주식이 오르더니, 무려 내가 판 가격에서 40%나 더 상승을 했다.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다. 잃은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올라간 금액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내 원칙대로 했더라면 본전 이상에서 무조건 빠져나왔을 텐데. 오퍼링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움 때문에 원칙을 어기게 됐다. 원칙대로만 했다면 잃지 않아도 되는 날이었다.




에프터장에서 MRM(메디롬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으로 약 7만 원을 벌었다. 그래서 총손실은 -6만 원 정도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MRM을 재진입했는데 평단이 너무 높아서 두렵다. 약 6~7%는 프리장에서 상승해 줘야 본전으로 나온다. 쉽지 않은 금요일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또 손절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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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계좌를 우상향 시키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번 달은 300만 원 수익을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 남은 영업일수는 3일, 목표해야 할 금액은 30만 원. 하루 평균 10만 원만 달성하면 된다. 못할 건 없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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