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시드를 줄이고 안정을 찾다

10월 -147,158원

by 하크니스

COOT(오스트레일리안 오일시즈 홀딩스)를 종배 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이슈 중에 콩과 관련된 게 이슈가 되어 테마로 올랐다. 종배 하기 전에 25만 원을 사고팔아서 벌었고, 꽤 높은 가격에 종배를 했다. 그런데도 8시~9시 사이에 이미 두 배가 넘게 올라주면서, 기대를 품게 했다(시드를 절반으로 줄였는데 하필).


그래서 프리장에선 많이 떨어진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30% 이상 벌 수 있었다. 그렇게 30만 원을 벌었다. 사실 이때부터 하따를 하면 돈을 정말 많이 벌 수 있었는데, 요즘 하따는 하고 있지 않다. 계속 주식창을 쳐다봐야 해서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은근 많이 받기 때문에 돈 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하려고 거래를 쉬었다.




아침에는 RYOJ(료지바바)가 1위를 하고 있어서, 빠져있을 때 사는 방식으로 약 7만 원을 벌었다. 아쉬운 건, 팔고 나서 10%가 넘는 장대 양봉이 나왔다는 거다. 거의 8시가 다 되었을 때라 가격이 조금 빠졌을 때 100만 원만 종배를 했다. 100만 원이니까 떨어지더라도 물 타서 나올 수 있게 될 거다. 마음이 약간은 편하다.


KakaoTalk_20251016_075945164.png


목표는 이번 주에 수익을 플러스로 전환시켜 놓고 남은 2주 동안 100~200만 원 사이를 벌어 유의미한 수익을 만드는 것이다. 마음이 편한 투자가 먼저다. 우선 시드를 적게 운용해서 승률을 높여 놓고, 조금씩 시드를 올리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조금씩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하던 대로 해서 승률을 다시 85% 근방으로 가져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매일 조금씩 쌓아 올리는 돈이 생각보다 크다. 계속 이기자! 그것만큼 좋은 게 없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매매일지 - 문제점을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