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JTBC 서울마라톤 참가실패

추첨에 운이 작용하지 않았다

by 하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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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우동

이런... 11월 2일에 풀 코스 마라톤 모든 준비와 일정을 계획해 놓고 있었는데 추첨에서 떨어졌다. 이럴 땐 플랜 B로 가야겠지. 10월이나 11월 중에 풀 코스 있는 대회 알아보고 신청하면 된다. 4~5월에도 있지만 준비기간이 길지 않아 자칫하면 부상만 늘어날지도 몰라서 신청은 하지 않는다. 기다려보자.


현재 내 목표는 이렇다.


2025년 3월 제2회 불패마라톤 10km 참가 - 57분 30초 완주

2025년 4월 더 레이스 서울 21K, 하프 참가 - 2시간 20분대 완주 목표

2025년 11월 JTBC대신 다른 대회 풀 참가 -5시간 이내 완주 목표

2026년 4월 울트라 우동 마라닉 50km 참가 - 시간제한 없이 구경 및 브이로그 촬영 목표

2026년 후반 일본 울트라 마라톤 한 가지 참가 - 거리에 따라 목표 정할 예정


모두 완주하기 위해 내 훈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매일 3km, 4월 매일 4km, 5월 매일 5km, 6월부터 LSD 훈련 주 1회 추가.

맨몸운동 상체 - 푸시업, 코어 -할로우업바디 및 슈퍼맨, 하체 - 런지

수영 - 화, 목 강습수영.


수영까지 시작하면 일요일은 산책 20~60분 약간 빠른 걸음으로만 해주고 쉬면서 회복.


이렇게 1년 준비해서 내년 울트라 마라닉까지 잘 마치고, 생애 최초 울트라까지 마치고 싶다.


http://ultraudon.jp/


2025년 울트라 마라닉은 이렇게 되어있다. 올해는 못 갈 것 같고 내년에 꼭 가고 말 것이다.


과거엔 60km정도 코스였는데, 100km 달리는 사람이랑 50km 달리는 사람이랑 프로그램이 나뉜듯. 나는 50km 짜리로 하루만 뛰고 가족이랑 근처 온천이나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여행으로 마무리 해야겠다.


아무래도 이 마라톤이 재미있을 것 같은 이유는 참가 인원도 적고 달리면서 재미있게 각종 우동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다. 사실 우동을 좋아하진 않는데 달리다가 먹으면 정말 엄청 맛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아무래도 서양 쪽 보단 난 일본이 맞는듯하다. 일본에서 러닝을 자주 하고, 일본 여행을 자주 하는 콘텐츠 생산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도 곧 시작할 예정인데, 아마 러닝 + 일본어 + 일본 여행 + 습관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듯하다.


어찌 됐든 JTBC 마라톤에 떨어졌지만 다른 대회 곧 잘 찾아야겠다. 대회가 한 개만 있는 건 아니니까. 몸 잘 만들면서 준비해야지. 저번 마라톤 때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왼쪽 무릎이 좀 불편감이 계속 있다. 얼른 고쳐나가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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