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rchid Mar 12. 2016

말과 침묵

2008




남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어도 정작 네 얘길 온전히 들어주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을 거야. 



작가의 이전글 그릇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