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를 수 없는 본능
인정욕구는 사회적 본능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소외 되고 소외는 곧 죽음이니까.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이 평생을 싸워야 한다.
그럼 인정욕구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해소해야 하나.
나는 나에게 계속 묻고 대답한다. 그리고 계속 공부한다.
가끔이지만 친구들이 대신 해소해 주기도 한다.
저번주였나, 여기서 알게된 일본 언니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 하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키아에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하고 생각해"
부정적인 일이 발생하면 나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본다는 일본 언니.
그 날은 내가 아닌 언니가 해소해 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