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적당히 열심히 한다는거.
적당히 뒤돌아보는거.
적당히 눈치없는것.
에너지 소모는 훨씬 적은것 같아.
하지만 내가 그렇게 할수록 같이 일하는 사람이 더 불편해지는 것은 알고있어. 하지만 그 사람들도 자기 업무 경계를 지키려고 적당히 모른척하는 걸.
마음 약해지지말자.
그리고 이런 나, 안아주자.
너무 하나하나에 다 힘주고 애쓰고 살아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야.
심리학 강의에서 그러더라. 가장 강력한 말은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남들도 나에게 모진말 잘 안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웅크리고 스스로에게 못된말을 일삼고 힘들게 살았는지 몰라..
나도 하고픈거 하며 살자.
잘 하고 있어. 대견해. 항상 뭐든 성실히 하려고 하는 너 정말 기특해.
상처와 아픔 다 견디고 여기까지 살아와줘서 고마워.
지금껏 괜찮았으니 앞으로도 괜찮을거야.
걱정마. 잘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잘 살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