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무가 있었다니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커다란 나무에 가지마다 잔뜩
하트 모양의 잎을 달고 있었던 것이다.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나무를 발견하고 의기양양해진 나는
그 나무를 “사랑 나무”라고 멋대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