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eoul
안 바쁘면서도 바쁘게 사는 요즘.
체력이 바닥나면서 입에 혓바늘이 날 정도로 집중하는 날들이 늘어간다.
우선, 자영업을 하기 위해 소상공인 안내 강의를 10-5시 이틀 연속 수강했으며 공기업 취업을 위해서 ncs 인적성 공부하여 보고, 마음 안정을 위해 2시간 심리상담을 하였으며 전화로 프리스캔(면접)을 보는 등 많은 일을 했다.
- 우연히 갔던 북촌 한옥마을 -
그 와중에 예쁜 카페에서 인터넷 하거나 ncs 인적성 문제 풀러 가는 것도 필수!
이럴 때일수록 건강 챙겨야 하는 법! 밥도 제대로 먹고 운동도 꾸준히 했다:)
인적성이 끝난 날 기억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술도 마시는 등 여러 가지를 했다.
앞으로 면접도 보는 등 바쁠 나날들이 이어질 듯하니 더욱 체력 보강에 힘쓰자!
건강한 음식들로 배를 채우고 언제나 긍정적인 자세로 삶에 임하자!